Monday, March 7, 2011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한 SM5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2개의 스페셜 에디션 트림인 SM5 SE Black과 LE exclusiv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 SE Black(2,440만원)은 기존의 SE 플러스 트림에 17인치 알로이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함과 동시에 블랙 인테리어와 인스트루먼트 판넬 우드그레인을 적용하여 스타일리쉬한 내부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했다.

SM5 LE Exclusive(2,590만원) 트림은 기존의 LE 트림에 동승석 파워시트, 후진 각도 조절 아웃사이드 미러, 하이패스 시스템을 추가로 적용하여 편의성을 더함은 물론 뒷좌석 열선 시트를 적용하여 겨울철 뒷좌석에 탑승한 승객들의 따뜻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SM5 SE Black과 SM5 LE Exclusive 등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SM5의 우수한 상품성에 추가로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하여 상품 경쟁력 및 고객혜택을 극대화했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활용성 탁월 '스파크', 업무차로 인기


경차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가 기업체의 업무용 차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지엠은 단일 계약으로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사상 최대량인 스파크 900대를 업무용 차량으로 KT금호렌터카에 납품하기로 최종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창원에 위치한 한국지엠 출고사무소에서 스파크 차량 출고기념식을 갖고, 스파크 업무용 차량 900대는 이달 안으로 KT금호렌터카에 모두 인도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경차인 쉐보레 스파크가 이처럼 업무용 차량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확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국토해양부 신차 안전도 평가와 한국보험개발원의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 경차 최초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기업 업무용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기 국내영업 마케팅본부장은 “쉐보레 스파크의 인기는 고유가와 고환율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에 따른 실속 구매 경향과 뛰어난 안정성 및 공간 활용성 때문”이라며 “향후 기업체의 업무용 차량 판매를 더욱 확대하고,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에 발맞춰 내수 판매의 대표 효자 차종이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쉐보레의 글로벌 판매명인 쉐보레 스파크로 3월 2일부터 국내시장에 새롭게 판매하고 있다.

기아차 K5, 美 안전평가 최고등급 획득

기아차(000270) (63,000원 ▲ 500 0.80%)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New-NCAP)’ 평가 결과 중형세단 K5(수출명 옵티마)가 전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5-star)’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NHTSA는 작년 말부터 정면·측면으로만 나눠졌던 기존 안전도 평가에 전복 상황·종합 평가 등을 추가했으며, K5는 4개 부분 모두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NHTSA의 강화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이 적용된 98개 2011년형 모델 중 지금까지 종합 평가 부분에서 별 다섯 만점을 받은 차종은 16개 차종이며, 종합 평가를 포함한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전복 상황까지 총 4개 부문 모두 만점을 받은 차량은 혼다 어코드와 기아차 K5 2개 차종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 K5.

현대·기아차, 美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


//첨부용//쏘나타

단일 시장 사상 첫 1000만대 판매 돌파
2월까지 누적 판매 1001만5725대 기록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아차는 2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법인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각각 4만3533대, 3만2806대를 판매해 미국시장 진출 25년 만에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는 전년 보다 28% 가량 판매량이 늘었으며, 기아차는 36.4% 증가했다.

현대차는 1986년 미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지난달까지 663만1719대를 판매했다. 1994년 미국에 진출한 기아차는 330만7667대를 판매해, 현대·기아차의 누적판매는 993만9386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6만여 대만 더 판매하면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하는 상황이었던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총 7만6339대를 판매해 누적판매 1001만5725대를 기록했다.

사상 첫 단일국가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다.

미국시장에서 이 같은 대기록을 작성하는 데 앞장 선 모델은 현대차 쏘나타(사진)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였다. 투싼과 싼타페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쏘나타는 지난해에만 총 19만6623대가 팔렸고, 엘란트라는 11만6721대가 판매됐다. 투싼과 싼타페는 각각 3만9594대와 7만6680대가 팔리며 SUV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들어서도 쏘나타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비수기인 올 1월 쏘나타의 판매는 1만3261대를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 2400대 가량 늘어난 1만5723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경우 지난해 10만8202대를 판매한 쏘렌토를 비롯해 같은 기간 6만7110대가 팔린 쏘울, 6만8500대를 판매한 포르테가 실적 증대를 이끌었다.

쏘렌토의 경우 올해 들어서도 월 8000대 가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판매를 개시한 중형세단 옵티마(국내명 K5) 역시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달부터 K5와 신형 아반떼의 판매가 본격화 되는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미국시장 내 판매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는 GM과 토요타의 선전이 눈길을 끌었다. GM은 지난해 2월보다 46% 늘어난 20만7028대를 판매했으며, 토요타는 같은 기간 14만1846대를 판매해 지난해 보다 42% 증가했다.

올해 2월 미국 자동차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기록한 78만422대 보다 27% 증가한 99만3535대를 기록해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베이징에도 전기택시 등장


출처=info.xcar.com.cn
중국 베이징시에도 전기택시가 등장했다.

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구이촨(규 女+爲 川)택시회사는 자동차 메이커 푸톈(福田.Foton)으로부터 전기자동차 미디(迷迪) 모델 50대를 사들여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중국에 상업적 목적의 전기택시가 도입된 것은 작년 5월 광둥성 선전에 이어 두번째다.

베이징에서 전기택시는 전기 공급 인프라가 구축된 옌칭(延慶)현을 중심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옌칭현에는 주유소 식의 전기충전소가 들어섰고 이를 제외하고도 곳곳에 25곳의 충전기가 설치돼 택시기사들은 카드만 갖고 있으면 현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

기본요금도 일반 택시의 10위안의 절반인 5위안으로 책정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 도입된 전기택시는 한 번 충전으로 140㎞를 주행할 수 있으며 1년에 운행비를 3만위안(515만원) 절약할 수 있다.

푸톈사는 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 전기차 도입하는 것은 새로 나무 1천1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한다.

중국은 전기차를 포함해 신에너지 차량을 12차 5개년 개발계획이 끝나는 2015년까지 50만대로, 2020년까지는 500만대로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국은 전기 충전소를 2015년까지 4천곳, 2020년까지 1만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기아차 K5, 美 신차평가 최고등급 획득


기아차 K5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 평가에서 K5(수출명 2011년형 옵티마)가 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작년 말부터 운전석과 동승석 등 정면 충돌과 앞좌석, 뒷좌석 등의 측면 충돌 등으로만 나눠졌던 기존 안전도 평가에 전복 상황과 종합 평가 등까지 확대해 안전평가기준을 크게 강화했다.

K5는 이 평가에서 우리나라 차량 가운데에서 처음으로 정면 및 측면 충돌과 전복상황, 종합평가 등 4개 전 부문에서 별 다섯개를 받았다.

도로교통안전국의 강화된 신차 평가에서 2011년형 모델 중 지금까지 종합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차종은 98개 차종 중 16개에 불과하다.

특히, 4개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차는 혼다 어코드와 기아차 K5 단 두 차종만이다.

K5는 작년 12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2011 최고안전차량’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ㆍ예술ㆍ디자인ㆍ도시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10 굿디자인 어워드’의 수송디자인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K5는 자동차 본고장에서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받았다”며 “쏘렌토R와 스포티지R에 이어 K5 등 신차들의 인기로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연방정부 교통부 산하 정부기관인 도로교통안전국은 1978년부터 매년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대한 충돌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해오고 있다.

[조선일보 91 창간특집] [10년을 준비하는 기업] 한국타이어

친환경·저연비에 역점… 세계 5위 타이어기업 목표

지난 70년 동안 700배 성장한 세계 7위의 타이어 업체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주인공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타이어. 1941년 창립 이후 오로지 타이어라는 한 우물만 판 결과다.

한국타이어의 키워드는 연구개발(R&D)이다. 해마다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한다. 또 전체 인원의 6%(국내 639명, 해외 200명)를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결과는 숫자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매출 5조3652억원에 영업이익 585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6조603억원이 목표다. 2014년엔 연간 타이어 생산 1억개, 세계 5위의 타이어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가 향후 10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친환경·녹색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의 친환경·저연비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출시했다. '앙프랑'은 타이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 기술, 소재 응용 및 실리카 배합기술을 통해 회전 저항을 21% 감소시켜 차량 연비는 향상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는 게 특징이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에 출전한 차량에 장착된 한 국타이어. / 한국타이어 제공
또 한국타이어는 해외 메이커에 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를 공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1월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가 한국타이어를 공식 타이어로 선정했다. DTM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경주대회다.

한국타이어는 또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evo'를 출시,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구테 파르트(Gute Fahrt)'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Very Good)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