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7, 2011

기아차 K5, 美 안전평가 최고등급 획득

기아차(000270) (63,000원 ▲ 500 0.80%)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New-NCAP)’ 평가 결과 중형세단 K5(수출명 옵티마)가 전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5-star)’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NHTSA는 작년 말부터 정면·측면으로만 나눠졌던 기존 안전도 평가에 전복 상황·종합 평가 등을 추가했으며, K5는 4개 부분 모두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NHTSA의 강화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이 적용된 98개 2011년형 모델 중 지금까지 종합 평가 부분에서 별 다섯 만점을 받은 차종은 16개 차종이며, 종합 평가를 포함한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전복 상황까지 총 4개 부문 모두 만점을 받은 차량은 혼다 어코드와 기아차 K5 2개 차종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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