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7, 2011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한 SM5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2개의 스페셜 에디션 트림인 SM5 SE Black과 LE exclusiv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 SE Black(2,440만원)은 기존의 SE 플러스 트림에 17인치 알로이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함과 동시에 블랙 인테리어와 인스트루먼트 판넬 우드그레인을 적용하여 스타일리쉬한 내부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했다.

SM5 LE Exclusive(2,590만원) 트림은 기존의 LE 트림에 동승석 파워시트, 후진 각도 조절 아웃사이드 미러, 하이패스 시스템을 추가로 적용하여 편의성을 더함은 물론 뒷좌석 열선 시트를 적용하여 겨울철 뒷좌석에 탑승한 승객들의 따뜻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SM5 SE Black과 SM5 LE Exclusive 등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SM5의 우수한 상품성에 추가로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하여 상품 경쟁력 및 고객혜택을 극대화했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활용성 탁월 '스파크', 업무차로 인기


경차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가 기업체의 업무용 차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지엠은 단일 계약으로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사상 최대량인 스파크 900대를 업무용 차량으로 KT금호렌터카에 납품하기로 최종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창원에 위치한 한국지엠 출고사무소에서 스파크 차량 출고기념식을 갖고, 스파크 업무용 차량 900대는 이달 안으로 KT금호렌터카에 모두 인도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경차인 쉐보레 스파크가 이처럼 업무용 차량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확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국토해양부 신차 안전도 평가와 한국보험개발원의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 경차 최초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기업 업무용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기 국내영업 마케팅본부장은 “쉐보레 스파크의 인기는 고유가와 고환율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에 따른 실속 구매 경향과 뛰어난 안정성 및 공간 활용성 때문”이라며 “향후 기업체의 업무용 차량 판매를 더욱 확대하고,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에 발맞춰 내수 판매의 대표 효자 차종이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쉐보레의 글로벌 판매명인 쉐보레 스파크로 3월 2일부터 국내시장에 새롭게 판매하고 있다.

기아차 K5, 美 안전평가 최고등급 획득

기아차(000270) (63,000원 ▲ 500 0.80%)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New-NCAP)’ 평가 결과 중형세단 K5(수출명 옵티마)가 전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5-star)’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NHTSA는 작년 말부터 정면·측면으로만 나눠졌던 기존 안전도 평가에 전복 상황·종합 평가 등을 추가했으며, K5는 4개 부분 모두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NHTSA의 강화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이 적용된 98개 2011년형 모델 중 지금까지 종합 평가 부분에서 별 다섯 만점을 받은 차종은 16개 차종이며, 종합 평가를 포함한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전복 상황까지 총 4개 부문 모두 만점을 받은 차량은 혼다 어코드와 기아차 K5 2개 차종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 K5.

현대·기아차, 美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


//첨부용//쏘나타

단일 시장 사상 첫 1000만대 판매 돌파
2월까지 누적 판매 1001만5725대 기록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아차는 2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법인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각각 4만3533대, 3만2806대를 판매해 미국시장 진출 25년 만에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는 전년 보다 28% 가량 판매량이 늘었으며, 기아차는 36.4% 증가했다.

현대차는 1986년 미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지난달까지 663만1719대를 판매했다. 1994년 미국에 진출한 기아차는 330만7667대를 판매해, 현대·기아차의 누적판매는 993만9386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6만여 대만 더 판매하면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하는 상황이었던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총 7만6339대를 판매해 누적판매 1001만5725대를 기록했다.

사상 첫 단일국가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다.

미국시장에서 이 같은 대기록을 작성하는 데 앞장 선 모델은 현대차 쏘나타(사진)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였다. 투싼과 싼타페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쏘나타는 지난해에만 총 19만6623대가 팔렸고, 엘란트라는 11만6721대가 판매됐다. 투싼과 싼타페는 각각 3만9594대와 7만6680대가 팔리며 SUV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들어서도 쏘나타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비수기인 올 1월 쏘나타의 판매는 1만3261대를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 2400대 가량 늘어난 1만5723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경우 지난해 10만8202대를 판매한 쏘렌토를 비롯해 같은 기간 6만7110대가 팔린 쏘울, 6만8500대를 판매한 포르테가 실적 증대를 이끌었다.

쏘렌토의 경우 올해 들어서도 월 8000대 가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판매를 개시한 중형세단 옵티마(국내명 K5) 역시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달부터 K5와 신형 아반떼의 판매가 본격화 되는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미국시장 내 판매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는 GM과 토요타의 선전이 눈길을 끌었다. GM은 지난해 2월보다 46% 늘어난 20만7028대를 판매했으며, 토요타는 같은 기간 14만1846대를 판매해 지난해 보다 42% 증가했다.

올해 2월 미국 자동차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기록한 78만422대 보다 27% 증가한 99만3535대를 기록해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베이징에도 전기택시 등장


출처=info.xcar.com.cn
중국 베이징시에도 전기택시가 등장했다.

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구이촨(규 女+爲 川)택시회사는 자동차 메이커 푸톈(福田.Foton)으로부터 전기자동차 미디(迷迪) 모델 50대를 사들여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중국에 상업적 목적의 전기택시가 도입된 것은 작년 5월 광둥성 선전에 이어 두번째다.

베이징에서 전기택시는 전기 공급 인프라가 구축된 옌칭(延慶)현을 중심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옌칭현에는 주유소 식의 전기충전소가 들어섰고 이를 제외하고도 곳곳에 25곳의 충전기가 설치돼 택시기사들은 카드만 갖고 있으면 현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

기본요금도 일반 택시의 10위안의 절반인 5위안으로 책정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 도입된 전기택시는 한 번 충전으로 140㎞를 주행할 수 있으며 1년에 운행비를 3만위안(515만원) 절약할 수 있다.

푸톈사는 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 전기차 도입하는 것은 새로 나무 1천1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한다.

중국은 전기차를 포함해 신에너지 차량을 12차 5개년 개발계획이 끝나는 2015년까지 50만대로, 2020년까지는 500만대로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국은 전기 충전소를 2015년까지 4천곳, 2020년까지 1만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기아차 K5, 美 신차평가 최고등급 획득


기아차 K5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 평가에서 K5(수출명 2011년형 옵티마)가 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작년 말부터 운전석과 동승석 등 정면 충돌과 앞좌석, 뒷좌석 등의 측면 충돌 등으로만 나눠졌던 기존 안전도 평가에 전복 상황과 종합 평가 등까지 확대해 안전평가기준을 크게 강화했다.

K5는 이 평가에서 우리나라 차량 가운데에서 처음으로 정면 및 측면 충돌과 전복상황, 종합평가 등 4개 전 부문에서 별 다섯개를 받았다.

도로교통안전국의 강화된 신차 평가에서 2011년형 모델 중 지금까지 종합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차종은 98개 차종 중 16개에 불과하다.

특히, 4개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차는 혼다 어코드와 기아차 K5 단 두 차종만이다.

K5는 작년 12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2011 최고안전차량’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ㆍ예술ㆍ디자인ㆍ도시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10 굿디자인 어워드’의 수송디자인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K5는 자동차 본고장에서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받았다”며 “쏘렌토R와 스포티지R에 이어 K5 등 신차들의 인기로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연방정부 교통부 산하 정부기관인 도로교통안전국은 1978년부터 매년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대한 충돌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해오고 있다.

[조선일보 91 창간특집] [10년을 준비하는 기업] 한국타이어

친환경·저연비에 역점… 세계 5위 타이어기업 목표

지난 70년 동안 700배 성장한 세계 7위의 타이어 업체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주인공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타이어. 1941년 창립 이후 오로지 타이어라는 한 우물만 판 결과다.

한국타이어의 키워드는 연구개발(R&D)이다. 해마다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한다. 또 전체 인원의 6%(국내 639명, 해외 200명)를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결과는 숫자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매출 5조3652억원에 영업이익 585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6조603억원이 목표다. 2014년엔 연간 타이어 생산 1억개, 세계 5위의 타이어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가 향후 10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친환경·녹색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의 친환경·저연비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출시했다. '앙프랑'은 타이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 기술, 소재 응용 및 실리카 배합기술을 통해 회전 저항을 21% 감소시켜 차량 연비는 향상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는 게 특징이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에 출전한 차량에 장착된 한 국타이어. / 한국타이어 제공
또 한국타이어는 해외 메이커에 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를 공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1월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가 한국타이어를 공식 타이어로 선정했다. DTM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경주대회다.

한국타이어는 또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evo'를 출시,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구테 파르트(Gute Fahrt)'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Very Good)을 받기도 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지난해보다 티켓 가격


오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영암서킷에서 열리는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티켓 가격이 30% 할인된다.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랜드 런칭쇼'를 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하면서 가격 정책을 밝혔다.

티켓 판매의 기본방향을 전년대비 평균 30%의 가격 인하(2010년 46만원→2011년 315,000원)와 소비 촉진을 위한 맞춤형 할인정책 등을 병행 추진할 것이라는 것. 티켓가격은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의 규모와 고가 티켓구매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 성향을 고려해 최고 89만원~최저 8만7000원(2010년 최고 101만2000원~최저 12만8700원)에서 책정하고 청소년 및 대학생 등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저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권의 비중을 대폭 확대한 점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이다.

또 시기별 할인시스템(Early Bird)을 구축해 티켓오픈 이후부터 3월말까지 티켓구매 고객에게는 티켓가격의 50% 할인, 4월말까지는 30%, 6월말까지 20%의 할인혜택을 진행하고, 15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 지난해 부진했던 티켓 판매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티켓은 온라인의 경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및 F1 홈페이지(www.koreangp.kr), 오프라인에서는 광주은행 등을 통해 2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날 런칭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을 비롯해 박준영 조직위원장 그리고 정부 및 자동차 관련업계 주요 인사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올 시즌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오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시즌 개막전을 필두로 코리아 그랑프리를 포함해 총 19라운드가 펼쳐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연예인 레이서인 탤런트 이세창, 개그맨 한민관, 영화배우 이화선, 해외 입양 레이서인 F3 드라이버 최명길이 각각 위촉됐다.

박준영 위원장은 "올해는 일찍부터 F1 대회 홍보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흥행과 운영면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F1 조직위는 영암서킷에서 2시간 거리 내에 있는 숙박시설 3946개소에 5만9269개의 객실을 이미 확보, 시설개선 및 환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식개혁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홈페이지 및 콜센터(1588-3448)를 이용할 경우 1대1 맞춤형 예약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첫 대회때 선을 보여 큰 인기를 모았던 한옥, 탬플스테이, 홈스테이 등의 체험형 숙박과 골프를 연계한 골프텔 등의 숙박시설을 확대하고 새로 크루즈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첫 대회에서 경주장 진입이 영산강하구언 도로에 집중돼 교통혼란을 빚어졌으나 올해는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개통으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환승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을 현실화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車업계 '파격할인', 이참에 한 대 뽑을까?


현대차, 시카고 오토쇼에서 2012년형 제네시스 공개
제네시스·에쿠스 100만~200만원 할인
3월을 맞아 자동차업계가 다양한 구매 조건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잡기에 나섰다. 올초부터 이어진 신차 행진 덕분에 할인 폭이 늘었다. 바야흐로 자동차 업계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는 기본 할인조건 외에 신차 출시에 따른 구형 모델의 할인 폭을 대폭 늘렸다. 2012년형 제네시스와 에쿠스 출시에 따라 기존 모델을 각각 100만원, 200만원 할인해 준다.

SUV 싼타페는 지난달 30만원 할인에서 이달에는 80만원 할인이나 180만원 상당의 삼성 40인치 LED TV를 준다. 또 제조사에 관계없이 5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나 기존에 현대차를 구매한 고객이 싼타페 또는 쏘나타를 구매하면 각각 30만원을 깎아준다. 신형 쏘나타는 전달에 이어 20만원 할인 혹은 5.9% 저금리 할부를 제공한다. ℓ당 300원을 1년 동안 할인해주는 '쏘나타 세이브오일' 프로그램도 연장 운영한다.

신입생들과 신입사원, 신혼부부, 첫 차 등 새내기 희망출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반떼, 엑센트, i30 등을 사면 10만원 할인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50만원 할인 외에 25만원 상당의 동승석 에어백을 무상 장착해 준다. 포르테는 1~5년 보유기간에 따라 중고차값의 42~70%를 보장해 준다.

이밖에 오피러스와 쏘울은 100만원, K5와 K7은 10만원, 쏘렌토 등 SUV모델은 2월과 같이 20만~50만원 할인된다.

르노삼성차는 SM3, SM5, QM5 구매시 선루프를 무상장착해 준다.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 및 10만원의 노후차량 교체지원비를 제공한다. SM7 구매 고객은 최장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한국GM은 쉐보레 아베오와 스파크를 사면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 준다. 아베오와 올란도, 카마로는 36개월에 7.5%의 저리할부를 적용한다. 기존 토스카는 12% 할인해 준다.

올해 말까지 신차 구입 고객에게 차체와 일반부품 보증 기간을 5년 또는 10만㎞로 연장하고, 3년간 소모품 무상 교환과 7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2월과 같은 조건을 내세웠다. 다만 코란도C 구매시 10만원 할인조건을 주가했다.

수입차 업계도 다양한 구매 조건을 내세웠다. 크라이슬러는 300C 시그니처 3.5를 TV홈쇼핑을 통해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현금 구매에만 해당되며 찻값이 5980만원에서 4790만원으로 내려간다.

이밖에 월 17만9000원에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구매 고객 전부에게 캘러웨이의 아이언 세트나 8년 6개월 치 무상 소모성 쿠폰 중 하나를 증정한다.

닛산은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시 주유권 200만원이나 월 1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유예리스를, 뉴 로그 플러스(2륜구동 기준)는 월 1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유예리스를 진행한다.

혼다는 시빅(하이브리드 포함) 구매시 300만~4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어코드는 최신형 3D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무상장착, 100만원 주유상품권, 취득세 2%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브라질 공장 착공 ‘브릭스’ 공략 기반 마련

< 앵커멘트 >
현대자동차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브라질 생산공장 건설에 들어갔습니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차는 인도,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브릭스 전역에 생산공장을 갖추게 됩니다. 
민준현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의 브라질 공장이 들어설 지역은
중남미 최대도시 상파울루에서 북서쪽으로 160KM 떨어진 ‘삐라시까바’입니다.

현대차는 139만 제곱미터 부지에 6억 달러를 투입해, 내년 하반기 공장을 완공하고,
연간 15만대의 현지 전략형 소형차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싱크> 김성배 / 현대차 브라질법인 대표 00:15~28 (PIP)
“중남미 지역에 세운 첫 번째 공장으로써 이 공장에서 생산된 현지전략형 소형차로 향후에 중남미 시장 확대를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3.2%로, 7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준중형 해치백 ‘I30’와 ‘투싼’을 내세워  전년보다 19% 판매량이 늘어나는 등 급성장하고 있어, 현지공장 완공 후에는 피아트, 폭스바겐, GM에 이어
4위권 진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싱크> 바르자스 네그리 / 삐라시까바 시장 (00:38~48)
“현대차는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성공은 브라질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대차는 지난 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을 시작으로, 2002년 중국 베이징에 이어
지난해에는 러시아에 각각 완성차 생산공장을 갖추는 등
그동안 브릭스 국가 시장개척을 위해 공을 들여왔습니다.
이번에 세계 4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 현지공장을 착공함에 따라,
브릭스 4개 나라 모두에서 생산공장을 갖추게 되면서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즈니스앤 민준현입니다.

현대·기아차, 미국시장 누적 1000만대 판매 돌파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누적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까지 미국에서 현대차(005380) (182,500원 ▼ 1,000 -0.54%)663만1719대, 기아차(000270) (63,000원 ▲ 500 0.80%)330만7667대로 총 993만9386대를 판매한 데 이어 지난달 7만여대를 판매해 누적 10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28% 증가한 4만3533대, 기아차는 36.4% 증가한 3만2806대로 양 사가 총 7만6339대를 판매, 누적 1001만5725대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의 2월 미국시장 점유율은 7.7%였다.

2월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차는 주력모델인 쏘나타(1만5723대)를 비롯, 최근 출시한 아반떼(1만2289대)의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늘었다. 소형차 엑센트도 4504대가 팔렸으며, 올해 2000대 판매 목표인 고급 대형세단 에쿠스는 1월 254대에 이어 2월에는 233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기존 주력모델인 쏘렌토(8641대)·쏘울(6684대)·포르테(5304대) 외에 최근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K5(수출명 옵티마·4844대)의 판매가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기아차의 누적 1000만대 판매 달성은 현대차가 엑셀을 수출하며 1986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지 25년만이다. 기아차는 세피아·스포티지를 앞세워 1994년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두 회사는 지난 2000년 합병 뒤 미국에서 동반 성장을 거듭한 끝에 총합 1000만대 기록에 도달했다.

車업계 3월 '봄맞이 할인혜택' 풍성

국산·수입차업체들이 신차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혜택을 내걸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182,500원 ▼ 1,000 -0.54%)는 3월 한 달 동안 고급 대형세단인 에쿠스와 제네시스의 구형을 각각 200만원, 100만원씩 할인 판매한다. 이달에 이들 2개 차종의 연식 변경모델이 나오며 남은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것이다.

올해 신형 후속모델이 나오는 스포츠유틸리티비이클(SUV) 싼타페를 이달 구입할 경우 80만원 할인 또는 LED TV를 선택할 수 있다. 역시 신형이 나오는 준중형 해치백 i30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신형 쏘나타도 20만원 할인 판매한다.

기존 GM대우 브랜드를 시보레(Chevrolet)로 교체한 한국GM은 경차 스파크(구 마티즈크리에이티브)와 소형차 아베오 구입 시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준중형차 크루즈(구 라세티프리미어)와 대형세단 알페온은 선수금 10만원 이상을 내면 5.9%의 연 이자를 내고 할부 구입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달 SM3·SM5·QM5 구입 시 썬루프를 무상으로 달아준다.

쌍용차(003620) (9,900원 ▼ 100 -1.00%)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한 신형 SUV 코란도C를 이달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쌍용차 재구매 고객일 경우 10만원 ?시승·견적문의 이벤트 참가 시 최고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롯데카드와 제휴한 ‘쌍용-롯데 오토플러스 카드’ 신규 발급 시 10만원 등 최고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밖에 체어맨W·체어맨H 구매 시 200만원을,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등 일부 SUV 차량은 30만원을 깎아준다.

한국닛산이 제공하는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13만9000원에 SUV 뉴 로그 플러스(2WD)를 탈 수 있다. 선납금 35%(1046만5000원) 납부 후 나머지 유예금은 3년 뒤 납부하는 방식이다. 중형세단인 뉴 알티마 플러스 2.5는 월 14만9000원에 유예리스가 가능하며, 이 차를 현금 구입 시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이 제공된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3일 오후 10시40분부터 70분 간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을 통해 대형 세단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3.5(5980만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또는 월 17만9000원의 36개월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규어는 대형세단 올 뉴XJ를 이달 구입 시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혼다는 중형세단 어코드 구입 시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무상장착 및 100만원 주유권 등을 준다.

'괴물車' 벨로스터, 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현대차, 벨로스터 사양 공개…140마력·연비 15.3㎞/ℓ
세계 최초의 비대칭 3도어 차량 밸로스터를 통해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하는 현대차의 실험이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니아층을 겨냥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태의 차를 내놓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비대칭 디자인인 벨로스터를 두고 '요괴차'니 '괴물차'니 하는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도 시장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적이다. 하지만 괴이한 수식어가 붙는 벨로스터의 성공 여부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예상과 달리 트랜스미션이나 연비, 엔진에 변화가 생기면서 마니아층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헥사고날(6각형) 그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다, 올해 1만8000대를 한정 판매하는 현대차의 전략에도 문제가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당초 현대차 미국법인은 벨로스터가 신형 아반떼 플랫폼에 1.6ℓ 4기통 엔진과 2.0ℓ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해 2가지 형태로 출시된다고 밝혔었다. 여기에 현대차가 개발한 6단 듀얼클러치(DCT)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은 각각 140마력, 200마력을, 연비는 ℓ당 약 17㎞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 초 열린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현대차는 감마 1.6ℓ GDi 엔진을 장착, 최고 출력은 약 138마력(140ps), 최고 토크는 약 17.0㎏·m에 현대차 양산차 중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이때 2.0 터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어 지난달 10일 현대차는 벨로스터 제원을 일부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신형 아반떼와 같은 감마 1.6 GDI 엔진에 최고출력 140마력, 평균 연비가 15.3㎞/ℓ라고 밝혔다. 한 달 새 또 다시 6단 듀얼클러치가 제외된 것이다. 게다가 벨로스터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신형 아반떼와 같은 엔진을 쓰면서도 연비는 오히려 1.2㎞ 떨어졌다.

◇당초 알려진 제원과 달리 DCT, 터보 제외

벨로스터 동호회를 중심으로 이 문제를 지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니아층을 겨냥한 차인 만큼 당초 제원대로 차가 나왔다면 폭발적 인기를 얻었겠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엔진과 변속기에 변화가 생기며 외관만 다른 또 다른 아반떼가 나왔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과도 맞물려 2.0 터보차저는 제외하더라도 6단 듀얼클러치는 적용했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자동차 매니아들의 지적이다. 듀얼클러치는 변속기에 클러치가 두 개인 것을 말한다. 일반 클러치는 하나의 클러치로 단수를 바꾸기 때문에 빠른 변속이 어렵고 소음 등이 생긴다.

하지만 듀얼클러치는 하나의 클러치가 단수를 바꾸면 다른 클러치가 곧바로 다음 단에 기어를 넣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 당연히 연비도 좋아진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DCT는 개발을 마치고 검증단계에 있어 올해 안에는 적용될 것이다. 터보 역시 출시 계획이지만 향후 결정할 부분"이라며 "최근 초기 품질이 중요해진 만큼 확실하게 검증을 거친 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림이 두 가지로 단순해진 것도 내비게이션과 VDC(차체자세제어장치) 등이 편의사양이 대거 기본 장착됐기 때문"이라며 "연비 차이도 옵션을 기본 장착했기 때문이다. 아반떼 엔진을 쓰지만 상품성은 완전히 다른 차량으로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벨로스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호의적이다. 기존에 없던 비대칭 3도어 형태의 문짝이 세계 최초이자 매우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운전석 쪽에 하나의 문을 달면서 차체 무게도 줄이고 쿠페의 맛도 살렸다는 것이다. 대신 일반 쿠페와 달리 조수석에 문을 2개 달아 타고 내리기 편하게 만들었다. 쿠페와 해치백의 이점을 모은 것이다.

하지만 앞모습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옆과 뒤태에는 후한 점수를 주지만 전면의 6각형 그릴 디자인에 대해서는 대부분 고개를 젓는다. 일부에서는 꼭 개구리 입 모양 같다는 혹평을 내리기도 한다.

1.6ℓ 임에도 2000만원대인 차값도 지적을 받고 있다. 물론 옵션으로 팔리던 사양들을 대거 기본 적용하며 가격이 비싸게 책정됐다. 하지만 엔진이나 변속기 등 성능이 타 차량과 월등하지 않음에도 고가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값을 조금 더 써 제네시스 쿠페 2.0터보를 사거나 돈을 아껴 신형 아반떼를 사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는 언급까지 나오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도는, 기본에 충실한 차량이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정판매 마케팅 효과 회의적

이 같은 이유로 자동차 마니아들은 올해 1만8000대를 한정 판매하는 현대차의 마케팅 전략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한정 판매 자체가 벨로스터의 파워트레인에 실망한 국내 고객 달래기용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벨로스터 동호회의 한 회원은 "기본적인 면이 충족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정판매는 '현대차 스스로 올해 벨로스터 판매량이 18000대가 아닐 테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 아니냐"며 뼈있는 일침을 가했다. 안 팔릴 차량이니 한정판매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한정판매에 대해 "PYL(프리미엄 유스 랩)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공하고 감성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PYL 브랜드를 신세대 아이콘으로 부각시키고,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신규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소성을 높여 값어치를 올리겠다는 의미다.

반면 전문가들은 벨로스터의 사양이 다운사이징 되면서 특징을 잃어버린 무늬만 특화된 차량이라고 혹평을 하고 있다. 마니아층을 겨냥한 한정판매 마케팅 역시 고육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마니아층에 특화된 벨로스터에 터보엔진이나 6단 듀얼클러치가 빠지면서 '늑대의 탈을 쓴 양'으로 전락했다"며 "동력 성능 없이 디자인으로만 특화된 차량이 돼 버렸다"고 혹평했다.

그는 "처음과 달라진 벨로스터를 1만8000대 한정 판매한다는 현대차의 마케팅 전략이 효력을 발휘할지도 의구심이 든다"며 "일반적인 승용차가 아닌 만큼 마니아층의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현대차도 알고 있을 테니 앞으로 이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4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벨로스터의 총 계약 물량은 비밀에 붙여져 있다. 다만 하루에 60대 가량 가계약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오는 10일 벨로스터를 공식 출시한다. 차값은 유니크 1950만원~2000만원, 익스트림 2100만원~21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CAR&Photo] MINI 컨트리맨 ①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MINI는 3일 악스코리아(서울 광장동 소재)에 마련된 특별전시장에서 4번째 모델인 MINI 컨트리맨을 공개했다.
MINI 컨트리맨은 MINI 고유의 개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MINI 최초로 4미터가 넘는 차체 길이와 4개의 도어, 4륜구동 시스템인 'ALL4'를 탑재해 그 독특한 감성을 한 차원 높였다.
특히 MINI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4륜구동 시스템인 ALL4 모델은 MINI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에 접지력과 추진력이 추가되어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조선닷컴

올 뉴 볼보 S60, 판매가는 4,990~5,790만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 첨단 안전시스템 등 고루 갖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이내믹 스포츠세단 올 뉴 볼보 S60의 국내 첫 출시를 앞두고 2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공식 런칭하는 올 뉴 볼보 S60의 사전 예약은 전국 11개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 고객 중 선착순 60명에게는 145만원 상당의 S60 스타일링 패키지(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 듀얼 머플러 팁 및 스포츠 페달)가 무상 제공된다.

각 전시장 위치 및 연락처는 볼보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www.volvocars.co.kr) 또는 대표번호(1588-17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해진 주행성능을 갖춘 올 뉴 볼보 S60은 국내에 T5(휘발유) 및 D5(디젤)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직렬 5기통 2.5리터의 T5 엔진은 최고출력 254마력, 36.7kg.m의 토크를 뿜어내고, 직렬 5기통 2,4리터의 D5 엔진은 최고출력 205마력과 42.8kg.m의 토크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여기에, 차량의 내•외부에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더해 올 뉴 볼보 S60의 강력한 성능을 표현하고 있다.

올 뉴 볼보 S60에는 안전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을 돕는 첨단 시스템들이 최초로 탑재됐다. 대표적인 것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다. 주행 중 전방에 보행자가 근접하여 사고가 예측되면 운전자에게 알람사운드 및 불빛으로 경고하고, 운전자가 적절한 시간 내 반응하지 못하면 풀 브레이킹으로 차량을 자동으로 정지시킨다. 또한, 언더스티어를 최대한 감소시켜 주는 CTC(Corner Traction Control)를 장착, 코너링 시 민첩한 움직임을 가능케 해 운전자에게 최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올 뉴 볼보 S60은 세련된 스타일에 다이내믹한 성능, 최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고루 갖춰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 뉴 볼보 S60의 판매가격은 D5 모델이 5,120만원, T5 모델이 4,990만원 그리고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장착된 T5 프리미엄 모델은 5,790만원이다.(VAT 포함)

[조선닷컴 카리뷰 성열휘 PD]

1가구 多차량시대…"車보험 아끼려면 묶어라"


대구, 사람은 없고 자동차만.
소유 자동차가 2대 이상인 경우 차보험료 절약 방법
차량을 여러대 소유하고 있는 경우 자동차보험을 별도로 가입하는 것보다 동일증권으로 묶어 차보험에 가입하는 게 더 유리하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 경우 할증을 적용하는데 2개의 보험증권을 하나로 묶을 경우 할증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례로 A차량(무사고할인율 60%, 보험기간 2010년10월 1일-2011년 9월 30일)을 소유하고 있다가 B차량을 2011년 3월 1일에 추가로 구입해 동일증권으로 묶을 경우 기존 A차량의 무사고 할인율 60%를 승계, 2011년 9월30일부터 60% 할인율이 적용된다. 자동차보험 동일증권은 동일한 개인 명의로 승용차를 2대 이상 소유하고 있을 경우 차량별로 계약하지 않고, 하나의 증권번호로 보험만료 시점을 맞춰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이기욱 보험소비자연맹 자동차보험팀장은 "동일증권의 유리한 점은 이미 보험에 가입돼 있는 차량의 우량 할인율을 적용받고, 사고 시 동일증권으로 가입한 차량대수로 나눠 할증률이 적용돼 보험료 인상요인이 반감된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91 창간특집] [10년을 준비하는 기업] 출범 10주년 맞은 현대차그룹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역량 한데 모아 동반성장 노린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올해 신년사다. 지난해 그룹 출범 10주년을 맞은 현대차그룹은 또 다른 10년을 위한 '새 먹을거리' 찾기에 한창이다. 기존 주력사업인 자동차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그룹 내 40여개 계열사의 역량을 한데 모아 동반 상승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의 연장 선상에는 현재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인 현대건설이 있다. 기존 자동차·철강 부문을 비롯해, 신(新)성장부문으로 현대건설 인수를 통한 '종합 엔지니어링'을 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기아차 광주 1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준중형차 쏘울 / 현대차그룹 제공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현대제철 당진공장 제1고로 화입식에 참석, 불씨를 지피고 있다. / 현대차그룹 제공
◆그룹 출범 10년, 계열사 40여개로 수직 확장
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수직 계열화'에 있다"고 말했다. 완성차업체이자 그룹 주축인 현대·기아차를 정점으로, 40여개 계열사가 자동차의 생산·판매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다. 자동차 생산을 위한 원료 산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생산과정 전체에 관련된 기업을 계열사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초가 되는 철강부문 계열사로는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BNG스틸이 있다. 현대제철은 작년까지 2개의 고로(용광로·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설비)를 완공했다. 생산업체에 쓰이는 철강의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그룹 내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철강사에서 생산한 철강은 자동차 부품으로 이어진다. 국내 최대 부품사인 현대모비스를 비롯, 현대위아·다이모스·현대파워텍·케피코·메티아·위스코·IHL·파텍스 등 그룹 내 계열사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한다.

정몽구 회장은 "현대·기아차는 올해 전 세계에서 633만대를 생산·판매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생산증대와 함께 친환경차 개발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 '종합 엔지니어링사' 육성 도전
현대차그룹의 향후 가장 큰 도전은 현대건설 인수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다.

그룹 관계자는 "1998년 기아자동차, 2004년 한보철강을 인수하며 자동차·철강부문 강화에 성공한 전례가 있다"면서 "현대건설 인수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건설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기존 시공 위주의 건설사에서 탈피한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총 10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특히 기존 해외 사업망과 자금조달 능력을 활용, 현대건설을 비롯한 계열사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의 사업부문을 다분화할 방침이다. 해양·화공플랜트·발전 및 담수플랜트의 3대 핵심사업을 축으로, 기존 건설사업에 더불어 철도·전기차 인프라·해외원전·자원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린다. 이를 통해 2020년 수주 120조원, 매출 55조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의 자동차·철강·종합 엔지니어링의 3대 핵심 성장축에 있어 공통된 기반은 녹색성장이다. 교통·철강·건설 분야를 잇는 에코 밸류 체인(Eco Value Chain)을 구성, 자원 순환형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총괄인 이현순 부회장은 "자동차부문에서 친환경차 개발, 철강분야에서 고연비 차량의 핵심 소재인 경량화 강판 생산, 건설부문에서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그룹사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신기술 개발 경쟁력을 확보, 전체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신형 엔진과 8단변속기 탑재로 상품성 강화

람다 3.3/3.8 GDi 엔진, 각각 334마력과 300마력의 성능과 10.2/ℓ와 10.6km/ℓ 연비 달성

현대자동차는 7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인천 송도 소재)에서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상품성을 강화한 '2012년형 제네시스'의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람다 V형 6기통 GDi 엔진은 고압의 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방식과 흡/배기 가변 밸브 기구, 2단 가변흡기 시스템 등의 기술을 통해 엔진 성능은 극대화 하면서도 연비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추구했다.
특히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34마력의 동력성능과 1리터의 연료로 10.2km까지 주행 가능한 연비를 갖춰, 기존 람다 MPI 엔진과 비교해 출력은 15.2%, 연비는 6.3%가  향상됐다.

현대차가 독자개발한 람다 3.3리터급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또한 람다 3.3 GDi 엔진 또한 최고출력 300마력과 10.6km/ℓ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최적의 변속 효율 및 무게 경량화로 연비 향상을 이뤘다.
2012년형 제네시스 판매가격은 9일 신차 출시와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조선닷컴

푸조 3008, 헤드업 디스플레이 왜 장착됐나


토요일 오전, 주말이라서 그런지 꽉 막힌 고속도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지겨움과 답답함을 갖게 한다. 이때 시야에 들어오는 귀여움의 종결자 '푸조 3008'을 만났다.

푸조 3008은 최초의 가족형 콤팩트 SUV를 표방하며 작년 4월 국내 출시됐다.

이 모델은 20km에 육박하는 뛰어난 연비를 자랑함과 동시에 BMW 고급 사양에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장착했다. 이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하며 또 이 자동차의 다른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 강동훈 부장을 만났다.

강동훈 부장을 만나기 위해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3008이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로 포효하는 사자와 같이 당당하게 날 맞이했다. 특히 측면은 후반으로 갈수록 각도가 떨어지는 루프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푸조 3008

3008은 전통적으로 3자리 숫자를 사용하는 모델명에서 4자리 숫자를 예외적으로 사용한 모델로서, 3은 자동차의 크기와 세그먼트를 의미하고 00은 전통적인 푸조 모델 레인지를 벗어난 것을 의미하며 8은 자동차의 세대를 의미한다. 자동차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3008은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담고 있는 푸조 최초의 SUV로 탄생한 자동차다.

(위)클램 쉘 방식의 2단, (아래)트렁크 공간
▷트렁크

SUV는 자동차 자체의 특성상 차고가 높아 짐을 싣기가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008은 테일 게이트를 낮게 설계하여 클램 쉘 방식의 2단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이는 트렁크에 많은 짐을 더욱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 특히 하단 도어를 오픈 시 최대 200kg까지 무게가 지탱 가능하여 야외 활동 시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은 이동식 선반을 통하여 쉽게 구획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하게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최대 적재용량은 1,604리터로서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파노라믹 글라스루프
▷파노라믹 글라스루프

푸조 전매특허인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는 1.70m2의 크기로 3008에 장착하여 실내에서도 탁월한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다. 또한, 자외선까지 막아주도록 제작되어 가족들과 함께 봄의 따사로운 빛을 안심하시고 맘껏 즐길 수 있다.

▷운전석 인테리어

3008의 운전석에 앉으면 마치 비행기 조정석 같은 느낌을 준다. 스타일리쉬한 핸들과 센터콘솔로 이어지는 대시보드는 강렬하면서도 다이나믹하다. 또한, 센터콘솔에 장착된 토글 스위치 역시 전투기에서 그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편리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위)헤드업 디스플레이, (아래)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
▷헤드업 디스플레이

푸조 3008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주행 속도, 크루즈 컨트롤, 스피드리미터, 차간거리 경고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센터페시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 왼쪽 2개의 버튼으로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게 각도와 밝기를 조정할 수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시동을 걸면 바로 나오지만,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이때 센터페시아에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나온다.

(위)내비게이션, (아래 왼쪽)휴대 전기 소켓, (아래 오른쪽)외부입력단자
▷내부 엔터테인먼트 기능

3008에는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하여 DMB 및 DVD를 시청할 수 있다. 아이팟과 같은 MP3도 외부입력단자가 장착되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센터콘솔과 트렁크에 휴대 전기 소켓이 장착되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푸조 3008의 국내 판매가격은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3,8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조선닷컴 카리뷰 성열휘 PD]

‘군입대’ 현빈, 그랜저 1호차 유니세프에 기증

현대차(005380) (182,500원 ▼ 1,000 -0.54%)는 탤런트 현빈씨가 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자신이 타던 신형 그랜저 1호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홍보대사인 현빈씨가 “군입대 때문에 그랜저를 더 탈 순 없지만, 좋은 일에 활용돼 계속해서 빛나길 바란다”며 자신이 타던 1호차를 유니세프에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현빈씨가 기증한 신형 그랜저 1호차는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업무용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배우 현빈씨

도요타, 준중형차 ‘코롤라’ 사전예약 실시

한국도요타는 준중형차 코롤라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국 5개 도요타 전시장에서 7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요타 코롤라는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로, 1966년에 출시된 이후 45년 동안 전 세계 누적 3700만대를 판매하며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차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도요타는 사전 계약 실시와 함께 코롤라의 공식 홈페이지(www.mycorolla.co.kr)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toyotakorea)를 오픈하여 코롤라 소개와 히스토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요타 코롤라



현대차, 2012 제네시스 출시…연비·성능 ‘UP’

현대차(005380) (182,500원 ▼ 1,000 -0.54%)는 7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및 영종도 일대에서 엔진 및 변속기를 교체해 성능을 높이고 편의사양을 추가한 2012년형 제네시스를 출시했다.

2012년형 제네시스는 후륜구동형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독자개발한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현대차는 “동급 수입차 보다 더욱 우월한 성능과 연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좌우 각 4개의 고휘도 LED 램프가 시가지 및 고속 주행 등 차량의 주행 환경에 따라 점등조합 및 출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최적의 빔 패턴을 구현하는 풀 어댑티브(Full Adaptive)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의 아웃사이드 미러에는 ‘웰컴 기능’을 제공하는 LED 퍼들램프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통해 볼륨감을 부각시켰다.

제네시스 2012년형. /현대차 제공


엔진은 람다 3.3L와 3.8L 휘발유 직분사식(GDI)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34마력(ps), 최대토크 40.3kgㆍm, 연비 10.2km/L다. 기존 람다 MPI 엔진과 비교해 출력은 15.2%, 토크는 10.4%, 연비는 6.3%가 각각 향상됐다. 람다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ps), 최대토크 35.5kgㆍm, 연비 10.6km/L다. 함께 탑재된 8단 후륜 자동변속기는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편의·안전사양으로는 주행 중 위험상황 감지시 엑셀 페달의 미세진동과 반발력으로 운전자에게 사전 경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연비 효율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엑셀 페달에 반발력을 주어 경제적 주행습관을 유도하는 ‘인텔리전트 엑셀 페달(IAP: Intelligent Acceleration Pedal)’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차선이탈이나 충돌위험 등의 위험상황 감지시 시트벨트를 여러 번 반복적으로 되감는 촉각 경고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시에는 시트벨트를 강하게 되감아 승객의 상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PSB)’를 적용했으며,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전 모델에 탑재했다.

아울러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중심으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SCC),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PSB), 인텔리전트 엑셀 페달(IAP), 전자 파킹 브레이크(EPB) 등 각 시스템 간의 유기적인 제어를 통해 최적의 주행 안정성과 사고 예방 안전성을 확보하는 ‘지능형 차량통합제어 시스템’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뒷좌석 센터 시트에는 3점식 시트벨트와 헤드레스트를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스포츠 주행 모드 ▲뒷좌석 센터 보조매트를 전 모델에 기본화하고 ▲타이머 기능이 추가된 열선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2012년형 제네시스의 가격대는 미정이다.

토요타, 베스트 셀링 모델 '코롤라' 국내 출시 눈앞

토요타,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 '코롤라' 7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토요타 브랜드는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코롤라'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국 5개 토요타 전시장에서 7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코롤라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의 품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로, 1966년에 출시된 이후 45년 이상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전 세계 누적 판매 3천7백만대를 판매하며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이라는 명성을 갖고 있다.

사전 계약 실시와 함께 코롤라의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toyotakorea)를 오픈하여 코롤라 소개와 히스토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코롤라가 기대되는 이유를 댓글로 등록하는 'Great Dane, Great Answer' 이벤트를 20일까지 실시하며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2011 서울 모터쇼 티켓(200명) 및 스타벅스 무료 음료권(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전계약 및 상담은 토요타 강남(02-3496-0300), 토요타 서초(02-520-5500), 토요타 용산(02-799-7700), 토요타 분당(1577-9811), 토요타 부산(080-855-0007) 등 토요타의 공식 딜러 5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롤라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www.mycorolla.co.kr)와 토요타 고객 센터(080-525-82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닷컴 카리뷰 성열휘 PD]

"기아차 K7의 자신감…렉서스 아우디와 격돌"

영암 서킷서 ES350, A6와 비교시승 계획


기아차가 인기 절정인 준대형 세단 K7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4일 기아차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달 22일 전남 영암 서킷에서 K7과 수입고급차 렉서스 ES350, 아우디 A6와의 비교시승을 개최한다.

이는 기아차가 K7에 대한 디자인뿐 아니라 주행성능 등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수입고급차에 비해 전혀 뒤질게 없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비교시승에 나설 K7은 최근 선보인 ‘더 프레스티지(The Prestige) K7’으로 3.0리터급 GDI 엔진에 6단 변속기를 적용했다.

K7은 특히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31.6kg.m을 발휘하는 강력한 심장을 지니고 있는 고성능 모델로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3390만~3870만원이다.

렉서스 ES350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지난 2004~2006년까지 연간 판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링카이다. 3.5리터급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7마력, 최대토크 35.3kg.m를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5550만~5990만원이다.

아우디 A6 3.2 FSI는 직분사 가솔린 FSI 엔진과 7단 멀티트로닉 무단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265마력, 최대토크는 33.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시간은 불과 6.9초. A6 3.2 FSI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710만원이다.

한편, 전남 영암 서킷은 작년 10월 F1 경기가 열려 페르난도 알론소, 마크 웨버, 세바스찬 베텔, 마이클 슈마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싱 선수들이 속도 경쟁을 펼친 곳이다.

<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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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막전 가면 자동차 경품 준다


인천 구단이 홈 개막전 경품으로 내놓는 쉐보레 스파크.
K-리그에 자동차 경품 경쟁이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주말 펼쳐진 8개 개막전 가운데 최고가에 해당하는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구단은 전북 현대와 광주FC였다.

전북은 모기업이 현대자동차인 까닭에 YF쏘나타를 쏘았고, 광주는 창단 개막전을 기념해 연고기업인 기아자동차의 협찬을 얻어 뉴모닝을 내걸었다.

이에 질세라 인천 유나이티드도 쉐보레 자동차를 몰고 나왔다.

쉐보레는 인천 창단 때부터 후원을 해온 GM대우가 '대우' 꼬리표를 떼고 새로 내건 유명 외제차 브랜드다. GM의 4대 핵심 자사 브랜드중 하나가 쉐보레다.

인천은 오는 1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때 한국GM의 '쉐보레 스파크' 1대를 비롯해 도심형 접이식 자전거 10대를 경품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날 경품 응모에는 경기에 입장한 팬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주주 초대권과 당일 입장권을 구입하는 관객은 티켓 응모권을 추첨함에 넣으면 된다. 또 시즌권으로 입장하는 팬은 경기장 출입구에서 경품 응모권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경품추첨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될 예정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서 이름을 바꾼 GM의 글로벌 경차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