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7, 2011

제네시스, 신형 엔진과 8단변속기 탑재로 상품성 강화

람다 3.3/3.8 GDi 엔진, 각각 334마력과 300마력의 성능과 10.2/ℓ와 10.6km/ℓ 연비 달성

현대자동차는 7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인천 송도 소재)에서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상품성을 강화한 '2012년형 제네시스'의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람다 V형 6기통 GDi 엔진은 고압의 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방식과 흡/배기 가변 밸브 기구, 2단 가변흡기 시스템 등의 기술을 통해 엔진 성능은 극대화 하면서도 연비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추구했다.
특히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34마력의 동력성능과 1리터의 연료로 10.2km까지 주행 가능한 연비를 갖춰, 기존 람다 MPI 엔진과 비교해 출력은 15.2%, 연비는 6.3%가  향상됐다.

현대차가 독자개발한 람다 3.3리터급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또한 람다 3.3 GDi 엔진 또한 최고출력 300마력과 10.6km/ℓ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최적의 변속 효율 및 무게 경량화로 연비 향상을 이뤘다.
2012년형 제네시스 판매가격은 9일 신차 출시와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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